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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완성! 우리아이 간식 만들기~
작성자 이미일 작성일 2016-04-19 조회수 1786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 시리즈

 

  1강은 우리아이랑 동화, 동시읽기

  2강은 우리아이랑 놀아보기

  3강은 우리아이랑 먹어보기를 끝으로

 

  그 세 번째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인천생협 이미애 소통활동팀장님이 자녀 식습관에 관하여

  간단하지만 중요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지내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는 것이 좋다.(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어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 등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텐데요,

  강희정 조합원님의 재능기부로 간식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간식은 밥전입니다.

  각종 채소들을 다진 후, 밥과 달걀을 풀어(빵가루로 농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빈대떡 부치듯이 부쳐줍니다. 

 







  그 위에 치즈를 뿌리면 더욱 맛있습니다.

  ‘밥전은 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이어서 간식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 번째 간식은 떡꼬치인데요

  자~~ 소스비법 공개 들어갑니다~

 


 

  달콤한 소스는

  <토마토케첩 3스푼 + 초장 1스푼 + 양념치킨소스 1스푼 + 딸기잼 반스푼>

  덜 달게 하려면 딸기잼만 빼면 끝! 

 



  우와~~ 새콤달콤 떡꼬치가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가도 높은데 자연드림 물품으로 모두 만들 수 있다니!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3강에 모두 참석한 조합원 중 한 분은 이렇게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세번 다 재미있고 좋았어요. 오늘은 특히나 즐거웠어요. 이렇게 우리 물품을 이용해서 요리하는 시간을 종종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3강 모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며,

 

  윤소맘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시리즈’  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청소년자녀 엄마시리즈' 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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