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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내자녀 이야기
작성자 이미일 작성일 2016-06-16 조회수 1426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청소년자녀>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박미자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길러온 우리들의 두 손을 보면서

  나 자신을 칭찬해주라고 하셨지요^^ (토닥토닥^^)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이 되어 조바심을 내지만

  사실 그 미래는 어른인 우리들이 바꾸어야 한다,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나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내 아이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아이가 나와 안맞는 이유는...

 

  내 아이가 우수하기 때문에 나와 안맞는 것이다! 라고

  답을 내려주었지요ㅎㅎ

 


 

  선생님은 오늘은 사춘기 아이들의 좋은점만 알려준다며

   “합리적이고,

   공평함을 추구하고,

   변화가 빠르고,

   정의감과 동정심이 발달하는 시기가 사춘기

  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혼나고도 금방 뒤돌아서서 먹을 것을 찾는 이유는 변화가 빠르기때문이라네요(으흠-.,-)

 


 

  강의 후반즈음에는

  내가 아이로부터 배웠던 경험과

  부모이기에 힘들었던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좋은 세상~

  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많은 동반자들이 있음을 알게되는 순간이었답니다^^

 

 

 620()에는 그 세 번째 시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환경호르몬>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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