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 추석이야기
오늘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할머니 다섯분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절도 가르쳐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동화도 들려주시고
또 함께 송편도 만들었어요! 다 같이 한복을 입고 둘러앉아 송편을 만드니까 벌써부터 추석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늘부터 귀성길에 오르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올 해도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