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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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 청라연희매장 사업설명회

 

동화 할머니에게 옛 이야기 듣기

동화 할머니에게 옛 이야기 듣기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진행하면서 인천아이쿱어린이집에서는 2016년 파견 신청을 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방문하셔서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시고 계신답니다. 이야기 활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인성함양 및 언어발달 효과와 조손세대 간의 문화소통, 전통문화에 대한 취향 형성 등의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동화 할머니께서 오셔서 정겨운 방, 흥겨운 방 형님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시간입니다.아이들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끝나고 안기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생협어린이집 “ 아빠~ 동화책을 읽어 주세요. ”

생협어린이집 “ 아빠~  동화책을 읽어 주세요. ”​ 흥겨운 방 박지호 아빠​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에서는 1년동안 반별로 돌아가며 아빠들이 시간을 내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곤 한다.올해 첫 번째는 큰형님반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흥겨운 방 박지호 아빠께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셨다.  아빠들이 아이들 앞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때론 어른들 앞에 서는 것 보다 더 쑥스러운 일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갑작스런 질문과 요구에 때론 당황도 하시지만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한 미소를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용기를 내실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아빠의 동화이야기를 들으며 입가에 미소를 띨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호 아버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 것이 힘드신가요? ” 라고 물어보자 “힘들지는 않아요.” 라고 답변하시며 살며시 웃으셨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환경호르몬이야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청소년자녀’시리즈     1강은~   행복한아이, 줏대있는 부모  2강은~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나이  3강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환경호르몬 이야기까지     바로 그 세 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위하여 반가운 얼굴,  송정임 인천생협 강사단장님이 발걸음을 해주었는데요~      강사단장님은 먼저 나의 생활습관 알아보기를 체크하면서  생활속 환경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알게 모르게 환경호르몬이 곳곳에 숨어 있고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지,     그 피해가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 맞추며 선물받는 기쁨도 있었구요~     환경호르몬에 무지했던 나는 -_-  진정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  하는 고민의 시간도 나누었습니다.        단장님은      “모든 해로운 것에서 완벽히 피할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자녀에게 물려 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한다“ 며     ‘청소년자녀’ 시리즈 그 마지막 강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윤소맘행복학교를 수료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학기에 다시 만나요~~ ^0^          

현승은 한의사와 함께 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현승은 한의사와 함께 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무더위가 시작되려는 계절의 길목에서 우리는 현승은 선생님을 만났다.의료생협 활동을 하시며 수원 새날한의원 원장이기도 하며 생협과는 인연이 깊다고 느꼈다."체질과 먹을거리" 라는 주제를 사상의학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었다.     권도원 박사의 팔체질에 맞추어 우리에게 알맞은 섭생법을 제시해 주었다.     "체질이란" 타고 나는 것이며, 유전적이지만 음식이나 생활습관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육식이였다.조숙증과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며 체내 체류시간에 따라 암세포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고기 섭취를 줄이고 채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체질별 적절한 조화도 필요하다고 한다.     체질에 맞는 음식법은 건강이며 동시에 예방의학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은     "식품은 이미 많이 오염되어 있다. 방사능, GMO, 항생제 등등에...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그럴 수가 없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체질적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고 강조하셨다.     오늘의 강좌를 들으면서 내 가족에게 맞는 체질과 음식에 대해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생겼다.     궁금했던 체질이야기...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눴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본다.  

❤기적을 부르는 내자녀 이야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청소년자녀>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나이’ 라는 주제를 가지고  박미자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길러온 우리들의 두 손을 보면서  나 자신을 칭찬해주라고 하셨지요^^ (토닥토닥^^)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이 되어 조바심을 내지만  사실 그 미래는 어른인 우리들이 바꾸어야 한다,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나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내 아이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아이가 나와 안맞는 이유는...   내 아이가 우수하기 때문에 나와 안맞는 것이다! 라고   답을 내려주었지요ㅎㅎ       선생님은 오늘은 사춘기 아이들의 좋은점만 알려준다며   “합리적이고,   공평함을 추구하고,   변화가 빠르고,   정의감과 동정심이 발달하는 시기가 사춘기“  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혼나고도 금방 뒤돌아서서 먹을 것을 찾는 이유는 ‘변화가 빠르기“ 때문이라네요(으흠-.,-)      강의 후반즈음에는  내가 아이로부터 배웠던 경험과   부모이기에 힘들었던 일들을    적어보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좋은 세상~  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많은 동반자들이 있음을 알게되는 순간이었답니다^^      ♡6월 20일(월)에는 그 세 번째 시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환경호르몬>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용~~~^0^   

♪착한여행~ 공정여행 만나기

   ‘우리의 여행이 세상을 바꿀까’ 의 저자이며  공정여행사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님이 인천생협을 찾아주었습니다.     대표님은   여행의 여러 가지 일반적인 이야기들로 시작하여  여행과 관련된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인 부분까지   풍성한 에피소드를 들어 강의를 하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여행 개념이 생기는 역사와   여행의 변천사, 현재 여행사의 문제점 등등   웃고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해외여행 자율화가 되기 전에는 미국 한번 가려면   6개월간 반공교육을 받았다는군요(웃는 포인트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떠나고 있는 휴양지라 불리우는 곳은  환경파괴가 너무 심하여 더 이상 갈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공정무역 커피를 찾아보듯이   여행도 소비중심 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보는   공정여행을 생각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행복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지난 달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시리즈에 이어 청소년자녀 시리즈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제 1강 ‘행복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회대 교양학부 고병헌 교수님이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삼삼오오 등장하는 조합원들과 여느때처럼 일찌감치 BMW(?)를 타고 오신~~교수님ㅎㅎ < B(버스), M(지하철), W(걷기) ^0^ >   교수님은 부지런히 강의에 참석한 우리들을 칭찬하면서 시작하였는데요~ 이처럼 강의를 듣고 책이나 영화를 보는 일들은  이미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려는 몸짓이라고 하였습니다.(칭찬들으니 으쓱으쓱^^)  세상에 정말 부모는 없고 학부모만 있을 뿐이라며 저 거친 세상과 우리 아이들의 징검다리는 바로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도 하였지요~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말하듯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는 상황을 재연할 때는 모두들 빵!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0^ 교수님은 특히나 인천생협 조합원이기에 부모로 살아가는 의미를 힘주어 말했는데요~ 알파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러한 세상속에서 좀비같은 학부모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변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자녀에게 내방식대로 쥐어본적 없는 행복을 강요하지 말라,    내 자녀는 억만겹의 시간을 흘러 만났고 당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나에게로 온 소울메이트다...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에 우리들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웃으며 감동하며 시간은 흘러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는데요,    교수님은 우리와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자녀와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잘~ 사세요.“  라는 맺음말로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괴산에서 감동받고~ 문경에서 사랑하고~♡

  < 괴산자연드림파크 &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  지난 21일 주말~ 인천생협은 괴산자연드림파크 견학과 문경새재 달빛사랑축제까지 즐기고 왔는데요~ 미리 다가온 여름날씨 덕분에 그 열기가 더욱 후끈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부평지역과 서구지역, 두 대의 차가 각각 출발하여(도착은 한곳으로^^) 견학도 두 개 조로 나누어 둘러보았습니다.        순대, 족발, 편육 등을 생산하는 공방 <미토리>를 비롯하여 고추장, 된장, 쌈장 공방 <애간장>, 한모금이면 한모금, 두유면 두유, 유제품이면 유제품~ 못만드는 음료가 없는 <해피푸르츠>~~         국내최초 유일무이, 유채씨를 직접 압착 가공하여 생산하고 있는 “순수유”공방까지!          다른 공방도 인기가 좋지만 “순수유”공방에서는 특히나 시끌벅적한데요^^  바로 유채씨를 직접 짜보는 압착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압착체험이 힘들어 체험 후에는 모두 한결같이 ‘유채유 귀한줄 알고 먹어야 한다’ 고 느낍니다만  뭐 그뿐인가요~ 이처럼 깨끗하고 안전한 기름~ 정말 귀한 기름이지요^^      사실 괴산클러스터는 구례에 비해선 아직 볼꺼리가 부족한 편인데요(완공되고 나면 어마어마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의 성심을 다하는 작은 배려가 조합원들의 기억에 남게 되었지요~ 그 넓은 단지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 감동으로 말입니다.        아이쿱 생협의 자부심, 괴산 클러스트를 뒤로 하고 우리는 문경새재로 향하였습니다.                                                                                                             출처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문경은 조선시대 문경새재 과거길로 유명하지요~~^^  그 옛길을 걸으며 달빛과 함께 하는 여행으로 벌써 이 축제가 10여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행여나 뒤쳐질까 잃어버릴까 조합원들과 조끼를 단단히 입고서 우리들도 옛길 여정에 올랐습니다.        약 5km 정도, 5시간여를 걷는데 각 코스마다 작은 체험들을 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제기차기에 고무줄놀이, 짚신 멀리던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과거길을 걸어서 그럴까요??    조합원들의 마음도 흙길위를 걸으며 선비처럼 고고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길고도 짧은 1번부터 10번까지의 코스를 돌고 나면 어느새 날은 저물고 달빛 아래에서 음악회가 펼쳐집니다.(점점 달이 떠오르는 잔디광장에서의 공연이란!^0^)   아리랑 가락을 들으며 낮에 지었던 사랑의 삼행시로 인천생협 조합원들의 사랑은 더욱 진해져갑니다.    푸짐한 경품으로!(문경도자기, 오미자, 복분자 등등등 엄청납니다ㅎㅎ)   그 사랑이 더욱 견고해졌음은 물론입니다 ^___^ 아직 문경에 못가봤다면~~괴산클러스터 가는 김에 문경 달빛도 구경하고 오시길요~^^

인천생협어린이집 봄소풍이야기

   올해는 특별히 봄소풍을 더욱 기다렸습니다~작년에는 소은이가 열이 있어 소풍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었거든요.소은이 할머니께도 같이 가시자고 약속도 미리 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봄소풍 장소가 인천대공원에서 갈산중학교 및 굴포천으로 변경되었지만.. 그래도 소풍은 소풍인지라.. 마음이 들뜨더라구요..그리고 굴포천은 우리 아이들의 아지트이니.. 함께 놀아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갈산중에 모여.. 가족들끼리 모여 인사나누고..  준비운동도 하고..투호, 오재미 던지기, 비석치기, 달리기..  다양한 게임을 즐겼지요~오랜만에 하는 게임들이라 어른들은 열심이였지만, 아이들은 게임보다는 놀이터에서 노는게 더 즐거웠던 것 같네요.ㅎㅎ아빠엄마가 놀이터에 간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으니 말이에요..우리 아이들이 달리기 할때 가장 집중했었는데.. 순위에 상관없이 다들 그저 즐겁게 뛰어오는 모습이 기특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비빔밥을 비벼먹었는데..집에서 각자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다같이 모여 나눠먹으니 부담도 적고.. 맛은 더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준비한 재료가 부족한 듯 싶어.. 더 많이 챙겨올 걸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선생님들 식사는 제대로 챙기지도 못한 듯 해서.. 죄송하기도 했구요..정말 김밥은 안싸도 되는거냐며 걱정하셨던 소은이 할머니께서도 준비하기도 편하면서 모여서 먹는 맛이 더 좋았다고 소풍과 비빔밥이 잘 어울렸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점심먹고 소풍의 하이라이트 보물찾기!!보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소은이도 열심히 찾고.. 할머니도 동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찾으시고..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늘 산책하는 굴포천을 더 가까이 느낀 것 같아요..저희 부부 눈에는 보물이 잘 안보였지만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물을 숨기셨다는 듯 했는데.. 아이의 눈높이와는 차이가 좀 나는듯하네요.. ㅎ보물찾기 후 다시 갈산중에 모여 보물들을 스티커로 교환하는데..소은이는 그게 정말 소중한 보물인양 스티커로 교환하길 거부했네요..ㅎ겨우 달래서 한장만 바꾸고.. 나머지 세장은 집에 가져와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대학때 해보고 아주 오랜만인 짝피구도 했었는데.. 예전의 몸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면서..짧지만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ㅎ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도 실컷 보고..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기고.. 정말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소풍을 즐긴듯 합니다..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듯하구요~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없어 부모님,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두 함께 즐길수 있었던 봄소풍이었습니다 ~ ^^     -재밌는 방 박소은 엄마 심정선-        

구례 자연드림 2주년 기념 축제의 현장!

     구례 자연드림 2주년 기념 축제의 현장!   2016년 4월 23일구례 자연드림 파크가 오픈한지 2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지난 2년동안 아이쿱 조합원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방들이 가동되고 구례만의 특별한 물품이 생산되었죠~또한 구례자연드림 파크는 구례에서 250여명의 직원을 직접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고구례에서 더이상 볼 수 없었던 산부인과를 함께 개설과 초.중.고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원하고누적관광객 17만명을 넘어서고 있는구례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날 미세먼지와 황사로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정말 많은 조합원분들께서 구례의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셨어요~ 그럼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새로생긴 공방들부터 소개해드릴게요~나만의 하나뿐인 수제품 만들기!꼼지락 공방이 문을 열였습니다 꼼지락 공방에서는 다양한 수제품들을 판매하고가죽, 디퓨져, 초 등 다양한 만들기 강좌도 진행하고 있었답니다     다음은 우유공방 밀크쿱!공방앞에 마련된 젖소들이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우유공방은 문은 열었지만아직 시설이 준비중이라 가동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앞으로 무항생제 우유, 치즈, 요거트가이 곳에서 출하된다고 하니 꼼꼼한 관리속에서한층 더 안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죠?         다음은 과자공방인 올곶은과자공방답게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았고생산라인을 따라 과자를 성형하고직접 튀기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어요이렇게 많은 과자들이 과자공방을 거쳐 생산된다니!정말 깔끔한 공방 내부 모습이죠?   꼼지락 공방에서 자연드림 매장쪽으로 쭉 내려오는 길을 따라아이쿱생협 조합원이 직접 여는프리마켓도 열렸습니다. 조합원이 직접 준비하기에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는데요,수제 비누, 샴푸부터 직접만든 앞치마, 팔찌, 도자기 등등!정말 신기하고 예쁜 제품들만 나와있어었죠~역시 아이쿱조합원분들의 솜씨는 대단했답니다   잔디광장으로 가는길에는구례 특산물 판매장과 자연드림 물품을 시식해보는 부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아이도 어른도 다양한 제품을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저 마지막 사진의 통돼지 바베큐!!줄을 길게 서서 먹을만큼 정말정말 맛있었어요!원래 소스를 시식해 보는 코너였는데어떤 소스든 맛있어서 소스도 덩달아 인기가 많았답니다.       잔디광장에있는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선물도 푸짐하고 압화, 쌀랑이 그림그리기, 손수건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세월호를 기억하는 팔찌 만들기 등등정말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들이 있어어느 부스에나 아이들이 꽉차있었어요!      그리고 쌀랑이 밀랑이와 자연드림의 대표 식품들이 퍼레이드를 하고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내빈과 외빈, 그리고 전국 아이쿱생협 조합원분들이 모인가운데 열린 기념식은과자공방, 우유공방의 오픈을 알리는 자리이자구례 자연드림파크 2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깃발퍼레이드와 광주 조합원들의 짜라빠빠를 개사한 유채유으로 즐거움은 한층 업업!이후엔 밴드 공연으로 더욱 즐거운 기념식이 되었습니다. 구례 자연드림파크 2주년 축제!현장의 따끈따끈한 온기가 전해지셨나요?다음달 5월 21일에는괴산자연드림파크와 문경새재견학이 준비되어있습니다!!우리가 만든 자연드림파크를 함께 즐겨요~         

30분완성! 우리아이 간식 만들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 시리즈’     1강은 우리아이랑 동화, 동시읽기  2강은 우리아이랑 놀아보기  3강은 우리아이랑 먹어보기를 끝으로     그 세 번째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인천생협 이미애 소통활동팀장님이 자녀 식습관에 관하여  간단하지만 중요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지내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는 것이 좋다.(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어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 등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텐데요,  강희정 조합원님의 재능기부로 간식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간식은 ‘밥전’ 입니다.  각종 채소들을 다진 후, 밥과 달걀을 풀어(빵가루로 농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빈대떡 부치듯이 부쳐줍니다.    그 위에 치즈를 뿌리면 더욱 맛있습니다.  ‘밥전’ 은 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이어서 간식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 번째 간식은 ‘떡꼬치’ 인데요  자~~ 소스비법 공개 들어갑니다~    달콤한 소스는  <토마토케첩 3스푼 + 초장 1스푼 + 양념치킨소스 1스푼 + 딸기잼 반스푼>  덜 달게 하려면 딸기잼만 빼면 끝!    우와~~ 새콤달콤 떡꼬치가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가도 높은데 자연드림 물품으로 모두 만들 수 있다니!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3강에 모두 참석한 조합원 중 한 분은 이렇게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세번 다 재미있고 좋았어요. 오늘은 특히나 즐거웠어요. 이렇게 우리 물품을 이용해서 요리하는 시간을 종종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3강 모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며,     윤소맘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시리즈’  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청소년자녀 엄마시리즈' 도 기대해 주세요~~^^  

기억 416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년전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하늘이 울고 우리도 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신나게 노느라 하루가 짧았던~ 지치지도 않고 뛰놀았던 기억들...   생각나시나요~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를 위한 시리즈 중  첫 번째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그 두 번째 강좌는 놀이전문가  일명 ‘하마선생님’,   고정미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자기소개 시간~~ 3살부터 23살 엄마까지!   모두들 전래놀이가 궁금하고 배워가려고 참석하였답니다.      쎄쎄쎄 놀이부터 시작했는데요^^   둘씩 짝을 지어 쎄쎄쎄~~♬    아침바람, 신데렐라, 꽃사세요, 하나하면 할머니가 등등등.   엄마들 눈이 초롱초롱, 입가엔 연신 미소가~   마냥 즐거운 7살 어린아이들 같습니다.    그 다음은 다리세기 놀이를 했는데요   일득이 이득이 삼득이...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고모네 집에 갔더니...      다리세기 놀이를 하다가 마지막 다리 두 개가 남으면 긴장되는 순간이 옵니다.   다리 마지막 남는 자가 벌칙을 받잖아요.    그래서 그 벌칙을 피하기 위해 노래를 계속 늘이고 붙이다 보니   다리세기 놀이의 노래는 끝부분이 전국이 다 ~~~ 다르다고 해요^^   신나게 다리세기 하고 나서 선생님이 꺼내든 것은..   바로 고무줄 입니다!!   발목부터 무릎, 허리, 머리, 만세까지~ 고무줄 높이가 점점 올라갑니다.    재주넘기까지 하며 고무줄을 넘습니다.   정말 아이들처럼 즐거워하며 환호성을 지르며 고무줄 놀이를 하네요^^   어릴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너무 숨이 차다는 거~~~ ㅎㅎ   마지막으로 고누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고누놀이는 우물고누, 호박고누, 사방고누 등 종류가 다양하지요.   방법도 쉽고 간단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수 있답니다^^   고정미 선생님은   “아이를 놀게 나두라. 그 꼴이 보기 싫어도 노력을 하라.”      “아이들이 노는 것은 원초적 본능이다. 아이들 삶은 끊임없이 놀 궁리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지금 내가 30년전 어릴 때 신나게 놀았던 기억과 그 노래가 잊혀지지않는 것은     온몸과 열정을 다해 열심히 집중을 해서 놀았기 때문이 아닌가.”      고정미 선생님은    멋진 선물도 하나씩 주었는데요~   색감도 예쁜 실뜨기 실이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학원도 공부도 잊고    쎄쎄쎄 놀이랑, 다리세기랑 실뜨기도 하면서 원초적으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은 가라! 재밌는 동화책읽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3월과 4월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총 세 번의 강좌가 진행이 되는데요,                                                          그 첫 번째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김미혜 동화작가의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시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강좌가 있었습니다.                           강의실에 들어서자 작가님의 작품이 벽에 걸려있었습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작품에 꽃그림 그려보기를 했는데요, 모두들 그림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동시 한 편을 읽으며 기대 반, 설렘 반에                                        김미혜 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미혜 작가님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작은 벌레들의 삶과도 직접 마주해야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직접 그들을 바라보아야 하며                                 그러한 것들은 책에서는 절대로 배울수 없다고 말합니다.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에 약속이 있다며 먼저 나가야 한다던 엄마들도                                            어느덧 작가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결국 다른 약속을 늦고 마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은 동시이야기 뿐 아니라                                                         새롭게 탄생한 옛이야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명작동화 패러디하기 등                                             재미있는 동화책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두시간여가 너무 짧은 강의 후에                                               김미혜 작가님은 진한 마무리로                                         우리들의 마음에 긴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삶이 동화입니다.                                      우리가 꾸는 꿈이 실제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모여 결국은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 여러분 서로간의 만남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고병헌 교수님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마치고..

  -행복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서구에서 열린 ‘고병헌 교수님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마치고..                                                                -송예정   “자녀는 소울메이트이기에 격려해주고 함께 해주는 존재”라는 말이 깊은 울림을 주었던 고병헌 교수님과의 만남은 벛꽃의 화사함을 안고 오는 봄의 길목에서 있었습니다.서구 조합원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서구 기획단 강좌는 ‘나의 삶, 자녀의 삶’이란 주제로 지난 3월 30일 청라 ‘빅보틀’ 카페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함께 참여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행복한 아이, 줏대 있는 부모란 제목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나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써야한다”였습니다. 365일을 자녀에게 목매며 반복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순환하며 살 것인가? 반복과 순환...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옥과 천국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었던 시간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숫자 0과 1조 사이에서 10억의 위치는?’이라는 명제 앞에 우리는 얼마나 무지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앎을 강요하는가에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가정교육은 뒤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마주보며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에 소울메이트여야 하는 자녀에게 반복되는 잔소리와 참견만을 한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되는 일침도 받았습니다.   주변에 두려움을 주는 인기척이 아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기척을 생협 조합원들에게 숙제(?)로 주시며 항상 좋은 기운을 나눠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게, 기분 좋은 오전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조합원과의 만남을 이어가게 될 서구 기획단 강좌에 더 많은 관심이 지속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커가는 아이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어봐야겠습니다.     

봄맞이 사무국 마을모임 이야기

 "여기는 벌써 꽃이 다 폈어요~"저~ 아래 남도 지방의 생협과 통화하다가 들려온 소식에벌써 봄이구나하고 사무실을 둘러보니 여전히 인천은 썰렁하기만 합니다.나뭇가지만 앙상한 바깥 풍경도 아직은 쌀쌀한 사무실도..이럴때가 딱 감기걸리기 쉬운 날이라는 말에이번 사무국 마을모임엔 봄을 먼저 찾아가 기운을 쑥쑥 받아보자!하고 메뉴를 준비했습니다.바로바로순대, 닭갈비, 닭발 볶음과제철 민들레무침, 달달한 향이 가득한 참외와 금귤! 그리고 수북히 쌓인 푸른 채소들로 말이죠!이번달 신규 물품인 "찰순대"는괴산자연드림공방 미토리에서 선보인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찰순대입니다.찜기에서 딱 10분만 찌면 알맞게 익는데요,막 찜기에서 나온 찰순대에요~간도 딱 맞아서 따끈따끈 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이 풀은 무엇인가하니..봄 제철을 맞이 한 민들레라고합니다.자연드림에서 나오는 민들레는봄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인데요,잎이 아주 여리고 쓴맛도 거의 없어 바로 씻어서 초고추장에 참기름만 똑 떨어트려 먹으면달아났던 입맛도 다시 찾아주는봄맞이 채소라고 해요~ 이렇게 꼼꼼하게 씻어서초고추장에만 무쳤는데도아주 먹음직스럽죠?닭갈비, 순대 볶음과 같이 먹을 채소도 한가득 준비하고과일은 역시 제철과일! 미리 나온 참외를 준비했습니다.향과 단맛 모두 최고!!!역시 과일은 나오기 시작할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한 상이 차려지자 모두 둘러 앉아 나눠먹고 안건지를 시작했습니다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딱인 순대, 닭갈비, 닭발 볶음과민들레무침, 제철과일인 참외로봄을 미리 맞이해보세요~ 

수매선수금 데이!

 <자연드림 산곡점과 수매선수금데이!>자연드림 산곡점에 밀랑이와 쌀랑이가 등장!!인천아이쿱생협 제 23차 정기총회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던 밀랑이 쌀랑이가이번에도 자연드림 산곡점을 찾아왔습니다!바로2015년 모범조합상 수상과수매선수금 목표 달성을 기념하고기쁨을 조합원에게 나누기 위해 수매선수금데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에요이번 수매선수금데이는 지금까지 딱 하루만 선물을 드렸던 작년과는 달리15일(화)~19일(토)까지5일간 진행한다는게 포인트!생산자에게는 힘이되고소비자에게는 포인트로 혜택이 늘어나는수매선수금을 하고 계시거나또는 수매선수금을 신청할 분들은자연드림 산곡점에서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모두가 함께하는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 대청소

   모두가 함께하는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 대청소                                                                      신나은 부모회장   지난주 토요일(3/12)은 어린이집 대청소를 하는 날이었다. 내가 토요일에는 어린이집 대청소에 가야한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그런 것도 해야 하냐면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 어린이집은 일 년에 두 번 부모님들이 직접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쓸고 닦는다. 다 같이 모여 청소를 하면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떠올려 보기도 하고 새로 오신 부모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 기회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는 되도록 모든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장님들을 통해 미리 참석 여부를 조사하고 사정이 있어 못 오는 가정에는 빨래를 부탁드렸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셨고, 특히 아버님들이 많이 와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대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 원장선생님께서 미리 적절한 역할 분배를 해주셔서 어린이집에 도착하는 대로 자신의 구역을 찾아 빠르게 청소가 진행되었다. 어머님들은 주로 실내 청소를 맡아서 하고 아버님들은 마당 정리와 옥상 등 바깥쪽을 맡아서 해주셨다. 평소에는 잘 청소하지 못하는 창틀이나 방충망도 깨끗이 닦고 아이들이 매일 가지고 노는 놀이감도 깨끗하게 닦았다. 어린이집 청소를 할 때 마다 집에 가면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들도 이렇게 깨끗하게 닦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는 않다. 마당에 있던 흙 묻은 자전거와 자동차들도 아버님들의 손을 거치자 반짝반짝 제 색을 찾게 되었다. 올해는 옥상에 텃밭을 가꾸기로 했는데 무거운 흙과 화분 등도 아버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옮길 수 있었다. 텃밭에 여러 가지 채소들을 심고 자라는 것을 관찰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흐뭇해진다.     모든 분들이 너무 열심히 일 해주셔서 생각보다 일찍 청소가 끝나고 당근 선생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상추에 불고기를 싸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재미있는 대화가 오갔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밥을 잘 먹는 이유를 알겠다며 당근 선생님의 음식 솜씨에 대한 칭찬도 빠지지 않는다. 너무 맛있어서 남은 음식까지도 모두 싸 가셔서 그릇이 깨끗이 비워졌다. 마지막으로 생일을 맞은 채영이 어머님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대청소가 잘 마무리 되었다. 주말인데도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같이 나오셔서 환경 정리를 하시느라 애쓰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생협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행운이다. 

윤소맘 멋내기아이템!! 공정무역브로치~~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중이네요~~""내가 머리핀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                        .                        .​무슨 소리냐구요??? ㅎㅎㅎ1004마을모임 조합원들에게서 나온 대화내용인데요어떻게 된 사연인지 따라가볼까요~ ^----^                 3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둘째주 금욜~ 1004마을 모임날에 많은 조합원들이 오셨습니다^^다른날과는 조금 더 특별하게 요번에는 더하기활동으로<2016년 공정무역 수다방>을 진행하거든요!^^인천생협 공감활동팀 <공정무역>파트에서 1004마을 조합원들과공정무역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많은 물품 중에서도 공정무역 물품인 후추와 바나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현재 아이쿱에서는 인도에서 후추를, 그리고 페루에서 바나나를 공정무역으로 수입하고 있답니다^^  공정무역바나나로 인해 국산바나나 생산자가 피해를 입는것 아니냐고걱정스런 물음에 기다렸다는 듯 대답이 나갑니다~"이미 바나나를 수입하기 이전에 국내생산자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더욱 중요한 것은 공정무역바나나로  생기는 수익금은 국내산과일발전기금으로 쓰인답니다."그럴줄 알았다는 듯 조합원들은 귀를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두 물품 모두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생산자들(특히 여성생산자들)의 자부심이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후추 한통, 바나나 한송이 사먹는 나 자신도 괜히 자랑스러워집니다ㅎㅎ  공정무역바나나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달콤한 공정무역바나나를 시식하며 자~~~~이제 귀하디 귀한 공정무역 천으로 나만의 브로치 만드는 시간이 왔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염색하고 베틀로 짜낸, 투박하지만 자연스런 색감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공정무역 천입니다~ 예쁜 공정무역 천을 브로치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마찬가지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 커피자루를 맨 밑에 놓습니다~그 위에 여러가지 색깔의 천들을 마음껏 꾸며 붙입니다! 참 쉽죠?? ㅎㅎ브로치 만드는 법을 들은 후,  직접 만들기에 돌입한 1004마을 조합원들의 탄식이 여기저기서 쏟아집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건지...""샘플같은 거 없어요??""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중이네요 흐흐""내가 머리핀 장사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  어찌나 집중하는지 정적이 흐르기도 합니다~ㅎㅎㅎ마치 학교 미술시간에 고민하는 소녀들 같습니다^^더 예쁘고 더 색다르게 만들어보려 서로 의견도 나누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보이지요?? 알록달록 천으로 꾸민후에 커피콩을 붙여주면 더욱 멋스럽답니다~~나만의 브로치 만들기가 다 된후 뒷면에 옷핀을 붙여 주면 완성입니다^~^  와~~~ 어때요??어디에나 어울리는 공정무역 브로치^^윤소맘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아이템입니다!!  <에필로그> 어떻게 만드냐고요!!!엄살피우던 1004마을 조합원들~~~^^이렇게 근사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액자에 끼우고 싶을 만큼 멋진 작품을 완성하신조합원님은 집에 가져가셔서 마무리 지으실 정도로 애정을 쏟으셨는데요~~평소에는 쑥쓰러워 악세사리를 잘 안하고 다니신다는데 공정무역 브로치는 꼭 갖고 싶어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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