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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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완성! 우리아이 간식 만들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 시리즈’     1강은 우리아이랑 동화, 동시읽기  2강은 우리아이랑 놀아보기  3강은 우리아이랑 먹어보기를 끝으로     그 세 번째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인천생협 이미애 소통활동팀장님이 자녀 식습관에 관하여  간단하지만 중요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지내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는 것이 좋다.(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어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 등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볼텐데요,  강희정 조합원님의 재능기부로 간식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간식은 ‘밥전’ 입니다.  각종 채소들을 다진 후, 밥과 달걀을 풀어(빵가루로 농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빈대떡 부치듯이 부쳐줍니다.    그 위에 치즈를 뿌리면 더욱 맛있습니다.  ‘밥전’ 은 간단하지만 영양만점이어서 간식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 번째 간식은 ‘떡꼬치’ 인데요  자~~ 소스비법 공개 들어갑니다~    달콤한 소스는  <토마토케첩 3스푼 + 초장 1스푼 + 양념치킨소스 1스푼 + 딸기잼 반스푼>  덜 달게 하려면 딸기잼만 빼면 끝!    우와~~ 새콤달콤 떡꼬치가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가도 높은데 자연드림 물품으로 모두 만들 수 있다니!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3강에 모두 참석한 조합원 중 한 분은 이렇게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세번 다 재미있고 좋았어요. 오늘은 특히나 즐거웠어요. 이렇게 우리 물품을 이용해서 요리하는 시간을 종종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3강 모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며,     윤소맘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시리즈’  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 '청소년자녀 엄마시리즈' 도 기대해 주세요~~^^  

기억 416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년전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하늘이 울고 우리도 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신나게 노느라 하루가 짧았던~ 지치지도 않고 뛰놀았던 기억들...   생각나시나요~   윤소맘 행복학교 유아자녀 엄마를 위한 시리즈 중  첫 번째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그 두 번째 강좌는 놀이전문가  일명 ‘하마선생님’,   고정미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자기소개 시간~~ 3살부터 23살 엄마까지!   모두들 전래놀이가 궁금하고 배워가려고 참석하였답니다.      쎄쎄쎄 놀이부터 시작했는데요^^   둘씩 짝을 지어 쎄쎄쎄~~♬    아침바람, 신데렐라, 꽃사세요, 하나하면 할머니가 등등등.   엄마들 눈이 초롱초롱, 입가엔 연신 미소가~   마냥 즐거운 7살 어린아이들 같습니다.    그 다음은 다리세기 놀이를 했는데요   일득이 이득이 삼득이...   이거리 저거리 각거리...   고모네 집에 갔더니...      다리세기 놀이를 하다가 마지막 다리 두 개가 남으면 긴장되는 순간이 옵니다.   다리 마지막 남는 자가 벌칙을 받잖아요.    그래서 그 벌칙을 피하기 위해 노래를 계속 늘이고 붙이다 보니   다리세기 놀이의 노래는 끝부분이 전국이 다 ~~~ 다르다고 해요^^   신나게 다리세기 하고 나서 선생님이 꺼내든 것은..   바로 고무줄 입니다!!   발목부터 무릎, 허리, 머리, 만세까지~ 고무줄 높이가 점점 올라갑니다.    재주넘기까지 하며 고무줄을 넘습니다.   정말 아이들처럼 즐거워하며 환호성을 지르며 고무줄 놀이를 하네요^^   어릴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너무 숨이 차다는 거~~~ ㅎㅎ   마지막으로 고누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고누놀이는 우물고누, 호박고누, 사방고누 등 종류가 다양하지요.   방법도 쉽고 간단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수 있답니다^^   고정미 선생님은   “아이를 놀게 나두라. 그 꼴이 보기 싫어도 노력을 하라.”      “아이들이 노는 것은 원초적 본능이다. 아이들 삶은 끊임없이 놀 궁리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지금 내가 30년전 어릴 때 신나게 놀았던 기억과 그 노래가 잊혀지지않는 것은     온몸과 열정을 다해 열심히 집중을 해서 놀았기 때문이 아닌가.”      고정미 선생님은    멋진 선물도 하나씩 주었는데요~   색감도 예쁜 실뜨기 실이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학원도 공부도 잊고    쎄쎄쎄 놀이랑, 다리세기랑 실뜨기도 하면서 원초적으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은 가라! 재밌는 동화책읽기~

                                      2016년 인천생협 <윤소맘 행복학교>는                                   나와 자녀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3월과 4월에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총 세 번의 강좌가 진행이 되는데요,                                                          그 첫 번째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김미혜 동화작가의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시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강좌가 있었습니다.                           강의실에 들어서자 작가님의 작품이 벽에 걸려있었습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작품에 꽃그림 그려보기를 했는데요, 모두들 그림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동시 한 편을 읽으며 기대 반, 설렘 반에                                        김미혜 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미혜 작가님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작은 벌레들의 삶과도 직접 마주해야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직접 그들을 바라보아야 하며                                 그러한 것들은 책에서는 절대로 배울수 없다고 말합니다.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에 약속이 있다며 먼저 나가야 한다던 엄마들도                                            어느덧 작가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결국 다른 약속을 늦고 마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은 동시이야기 뿐 아니라                                                         새롭게 탄생한 옛이야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명작동화 패러디하기 등                                             재미있는 동화책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두시간여가 너무 짧은 강의 후에                                               김미혜 작가님은 진한 마무리로                                         우리들의 마음에 긴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삶이 동화입니다.                                      우리가 꾸는 꿈이 실제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모여 결국은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 여러분 서로간의 만남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고병헌 교수님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마치고..

  -행복한 아이, 줏대있는 부모-서구에서 열린 ‘고병헌 교수님과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마치고..                                                                -송예정   “자녀는 소울메이트이기에 격려해주고 함께 해주는 존재”라는 말이 깊은 울림을 주었던 고병헌 교수님과의 만남은 벛꽃의 화사함을 안고 오는 봄의 길목에서 있었습니다.서구 조합원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서구 기획단 강좌는 ‘나의 삶, 자녀의 삶’이란 주제로 지난 3월 30일 청라 ‘빅보틀’ 카페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함께 참여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행복한 아이, 줏대 있는 부모란 제목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나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써야한다”였습니다. 365일을 자녀에게 목매며 반복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순환하며 살 것인가? 반복과 순환...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옥과 천국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되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었던 시간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숫자 0과 1조 사이에서 10억의 위치는?’이라는 명제 앞에 우리는 얼마나 무지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앎을 강요하는가에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가정교육은 뒤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마주보며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에 소울메이트여야 하는 자녀에게 반복되는 잔소리와 참견만을 한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되는 일침도 받았습니다.   주변에 두려움을 주는 인기척이 아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기척을 생협 조합원들에게 숙제(?)로 주시며 항상 좋은 기운을 나눠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게, 기분 좋은 오전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조합원과의 만남을 이어가게 될 서구 기획단 강좌에 더 많은 관심이 지속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커가는 아이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어봐야겠습니다.     

봄맞이 사무국 마을모임 이야기

 "여기는 벌써 꽃이 다 폈어요~"저~ 아래 남도 지방의 생협과 통화하다가 들려온 소식에벌써 봄이구나하고 사무실을 둘러보니 여전히 인천은 썰렁하기만 합니다.나뭇가지만 앙상한 바깥 풍경도 아직은 쌀쌀한 사무실도..이럴때가 딱 감기걸리기 쉬운 날이라는 말에이번 사무국 마을모임엔 봄을 먼저 찾아가 기운을 쑥쑥 받아보자!하고 메뉴를 준비했습니다.바로바로순대, 닭갈비, 닭발 볶음과제철 민들레무침, 달달한 향이 가득한 참외와 금귤! 그리고 수북히 쌓인 푸른 채소들로 말이죠!이번달 신규 물품인 "찰순대"는괴산자연드림공방 미토리에서 선보인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찰순대입니다.찜기에서 딱 10분만 찌면 알맞게 익는데요,막 찜기에서 나온 찰순대에요~간도 딱 맞아서 따끈따끈 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이 풀은 무엇인가하니..봄 제철을 맞이 한 민들레라고합니다.자연드림에서 나오는 민들레는봄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인데요,잎이 아주 여리고 쓴맛도 거의 없어 바로 씻어서 초고추장에 참기름만 똑 떨어트려 먹으면달아났던 입맛도 다시 찾아주는봄맞이 채소라고 해요~ 이렇게 꼼꼼하게 씻어서초고추장에만 무쳤는데도아주 먹음직스럽죠?닭갈비, 순대 볶음과 같이 먹을 채소도 한가득 준비하고과일은 역시 제철과일! 미리 나온 참외를 준비했습니다.향과 단맛 모두 최고!!!역시 과일은 나오기 시작할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한 상이 차려지자 모두 둘러 앉아 나눠먹고 안건지를 시작했습니다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딱인 순대, 닭갈비, 닭발 볶음과민들레무침, 제철과일인 참외로봄을 미리 맞이해보세요~ 

수매선수금 데이!

 <자연드림 산곡점과 수매선수금데이!>자연드림 산곡점에 밀랑이와 쌀랑이가 등장!!인천아이쿱생협 제 23차 정기총회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던 밀랑이 쌀랑이가이번에도 자연드림 산곡점을 찾아왔습니다!바로2015년 모범조합상 수상과수매선수금 목표 달성을 기념하고기쁨을 조합원에게 나누기 위해 수매선수금데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에요이번 수매선수금데이는 지금까지 딱 하루만 선물을 드렸던 작년과는 달리15일(화)~19일(토)까지5일간 진행한다는게 포인트!생산자에게는 힘이되고소비자에게는 포인트로 혜택이 늘어나는수매선수금을 하고 계시거나또는 수매선수금을 신청할 분들은자연드림 산곡점에서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모두가 함께하는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 대청소

   모두가 함께하는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 대청소                                                                      신나은 부모회장   지난주 토요일(3/12)은 어린이집 대청소를 하는 날이었다. 내가 토요일에는 어린이집 대청소에 가야한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그런 것도 해야 하냐면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 어린이집은 일 년에 두 번 부모님들이 직접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쓸고 닦는다. 다 같이 모여 청소를 하면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떠올려 보기도 하고 새로 오신 부모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 기회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는 되도록 모든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장님들을 통해 미리 참석 여부를 조사하고 사정이 있어 못 오는 가정에는 빨래를 부탁드렸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셨고, 특히 아버님들이 많이 와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대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 원장선생님께서 미리 적절한 역할 분배를 해주셔서 어린이집에 도착하는 대로 자신의 구역을 찾아 빠르게 청소가 진행되었다. 어머님들은 주로 실내 청소를 맡아서 하고 아버님들은 마당 정리와 옥상 등 바깥쪽을 맡아서 해주셨다. 평소에는 잘 청소하지 못하는 창틀이나 방충망도 깨끗이 닦고 아이들이 매일 가지고 노는 놀이감도 깨끗하게 닦았다. 어린이집 청소를 할 때 마다 집에 가면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들도 이렇게 깨끗하게 닦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는 않다. 마당에 있던 흙 묻은 자전거와 자동차들도 아버님들의 손을 거치자 반짝반짝 제 색을 찾게 되었다. 올해는 옥상에 텃밭을 가꾸기로 했는데 무거운 흙과 화분 등도 아버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옮길 수 있었다. 텃밭에 여러 가지 채소들을 심고 자라는 것을 관찰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흐뭇해진다.     모든 분들이 너무 열심히 일 해주셔서 생각보다 일찍 청소가 끝나고 당근 선생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상추에 불고기를 싸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재미있는 대화가 오갔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밥을 잘 먹는 이유를 알겠다며 당근 선생님의 음식 솜씨에 대한 칭찬도 빠지지 않는다. 너무 맛있어서 남은 음식까지도 모두 싸 가셔서 그릇이 깨끗이 비워졌다. 마지막으로 생일을 맞은 채영이 어머님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대청소가 잘 마무리 되었다. 주말인데도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같이 나오셔서 환경 정리를 하시느라 애쓰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생협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행운이다. 

윤소맘 멋내기아이템!! 공정무역브로치~~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중이네요~~""내가 머리핀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                        .                        .​무슨 소리냐구요??? ㅎㅎㅎ1004마을모임 조합원들에게서 나온 대화내용인데요어떻게 된 사연인지 따라가볼까요~ ^----^                 3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둘째주 금욜~ 1004마을 모임날에 많은 조합원들이 오셨습니다^^다른날과는 조금 더 특별하게 요번에는 더하기활동으로<2016년 공정무역 수다방>을 진행하거든요!^^인천생협 공감활동팀 <공정무역>파트에서 1004마을 조합원들과공정무역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많은 물품 중에서도 공정무역 물품인 후추와 바나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현재 아이쿱에서는 인도에서 후추를, 그리고 페루에서 바나나를 공정무역으로 수입하고 있답니다^^  공정무역바나나로 인해 국산바나나 생산자가 피해를 입는것 아니냐고걱정스런 물음에 기다렸다는 듯 대답이 나갑니다~"이미 바나나를 수입하기 이전에 국내생산자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더욱 중요한 것은 공정무역바나나로  생기는 수익금은 국내산과일발전기금으로 쓰인답니다."그럴줄 알았다는 듯 조합원들은 귀를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두 물품 모두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생산자들(특히 여성생산자들)의 자부심이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후추 한통, 바나나 한송이 사먹는 나 자신도 괜히 자랑스러워집니다ㅎㅎ  공정무역바나나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달콤한 공정무역바나나를 시식하며 자~~~~이제 귀하디 귀한 공정무역 천으로 나만의 브로치 만드는 시간이 왔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염색하고 베틀로 짜낸, 투박하지만 자연스런 색감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공정무역 천입니다~ 예쁜 공정무역 천을 브로치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마찬가지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 커피자루를 맨 밑에 놓습니다~그 위에 여러가지 색깔의 천들을 마음껏 꾸며 붙입니다! 참 쉽죠?? ㅎㅎ브로치 만드는 법을 들은 후,  직접 만들기에 돌입한 1004마을 조합원들의 탄식이 여기저기서 쏟아집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건지...""샘플같은 거 없어요??""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중이네요 흐흐""내가 머리핀 장사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  어찌나 집중하는지 정적이 흐르기도 합니다~ㅎㅎㅎ마치 학교 미술시간에 고민하는 소녀들 같습니다^^더 예쁘고 더 색다르게 만들어보려 서로 의견도 나누고 도와주기도 합니다!  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보이지요?? 알록달록 천으로 꾸민후에 커피콩을 붙여주면 더욱 멋스럽답니다~~나만의 브로치 만들기가 다 된후 뒷면에 옷핀을 붙여 주면 완성입니다^~^  와~~~ 어때요??어디에나 어울리는 공정무역 브로치^^윤소맘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아이템입니다!!  <에필로그> 어떻게 만드냐고요!!!엄살피우던 1004마을 조합원들~~~^^이렇게 근사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액자에 끼우고 싶을 만큼 멋진 작품을 완성하신조합원님은 집에 가져가셔서 마무리 지으실 정도로 애정을 쏟으셨는데요~~평소에는 쑥쓰러워 악세사리를 잘 안하고 다니신다는데 공정무역 브로치는 꼭 갖고 싶어 하셨답니다^^   

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 졸업식!

 인천아이쿱생협어린이집에서는 2016년 2월19일, 금요일 오후에 1,2부로 나누어 졸업 및 수료와 발표회로진행하였다. 1부는 졸업식으로 조명성, 이해인 2명의 졸업생이었고, 수료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졸업하는 해인이의 아빠의 편지에서는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1년 동안 자원봉사로 수고해 주신 호랑이, 냠냠할머니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2부는 교사들이 준비한 인형공연으로 작은 발표회를 시작했다. 즐거운 방, 재밌는 방, 정겨운 방, 흥겨운 방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흥겨운 방 형님들은 아빠, 엄마와 함께 준비한 깜짝 율동발표도 했다.     그리고 졸업한 인서형님이 엄마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준비해 주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부는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다 같이 나눠 먹는 시간으로 훈훈한 졸업식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인천아이쿱생협 제 23차 정기총회 이야기

     인천아이쿱생협 제 23차 정기총회가 2월 25일 목요일 우성상가 3층 충헌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중인 총회준비소위원회와 이사님들!      그리고 특.별.히이번 총회를 위해 인천아이쿱생협을 찾아와준 밀랑이 쌀랑이는어린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 만점~활동가이신 조현경님과 상임이사님의 아드님이총회의 시작 시간동안 무거운 탈을 쓰시느라 굉장히 수고해주셨답니다      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기념식은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즐거운 공연과 이벤트, 시상식이 진행되고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직원분들과 공급자님의 소개시간 등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등장하신 매장 직원분들!오전 셋팅업무와 오후 사무국 마을모임 모니터를 하고 계신 석병선 직원오전 업무를 하고 계신 복현숙, 방원순 직원오후 업무를 하고 계신 이정애, 주영희 직원산곡점을 대표해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시죠!   어린이집을 대표해 나와주신 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 원장님과 사과(김현미)선생님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의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함께하면서전래놀이, 장담그기, 나들이 등 활동시간에도 항상 즐겁고 다정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사과선생님~    항상 총회때마다 와주시는 의리의 싸나이 배근봉 공급자님!온라인 주문이 줄고 있어서 안타깝다는 말씀과온라인 이용을 늘려달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총준위원이자 사회를 봐주신 한순덕 조합원님!사회를 맡아주세요~ 하는 요청에 흔쾌히, 또 너무나 열심히 준비해오신 열정에1부 기념식이 더욱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이제까지 총회 1부의 사회를 조합원님이 진행한 적은 없었지만이번 총회는 조합원과 만들고 조합원과 함께 준비한 총회인만큼한순덕 조합원님의 사회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부 기념식의 공연은 플룻 공연!아름답고 귀여운 연주로 대의원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연주가 끝난 뒤 앵콜이 나올정도로 연주 솜씨가 굉장히 좋았어요!    다음은 기다리던 이벤트 시간!!! 행운권 뽑기와제일 멀리서 온 상왕 언니 상참석을 제일 많이 한 마을모임 상 등등테마가 있는 상과사회자와 가위바위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상식은모범 직원상모범 조합원상모범 마을모임상공로상으로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범 직원상은 매장의 이정애 직원과 어린이집의 김현미 선생님모범 조합원상은 아표축제기획단으로 수고해주신김수정, 이은영, 김미숙, 정혜영 조합원님과박정미 조합원님모범 마을모임상은 세바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알콩달콩 마을모임공로상은 댄스소모임-여성시대를 쿱쇼, 송년회에서 가장 빛나게 해주시고재능기부로 이끌어오신 댄스소모임 선생님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순덕 조합원님과 함께총회를 준비한총회 준비 소위원회분들도 모두 모여 찰칵!대의원의 이름을 모두 쓴 손바닥도 다 소위원회에서 제작되었습니다.반짝이는 이름표는 다재다능한 이인숙님의 작품!    이제 본격적으로 제 23차 정기총회 본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 1호 의안 감사보고서제 2호 의안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제 3호 의안 잉여.손실금 처리제 4호 의안 정관 및 규약 개정(안)제 5호 의안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제 6호 의안 차입금 최고한도액 승인의 건제 7호의안 기타안건 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활동감사를 맡아주신 정연실 감사님  회계 감사를 맡아주신 최은주 감사님      인천아이쿱생협 제 23차 정기총회는  참석대의원 86명참관인 8명의 참석으로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로 인해 변경된 사항은 3월 7일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꼭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대의원 분들과 참관인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착한마음을 전하세요

 설이 지나자마자자연드림 산곡점은 사랑이 가~득!곳곳에 하트가 붙여져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에 깜짝 놀라신 조합원분들도 계실텐데요바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사랑이 가득담긴 자연드림 산곡점으로 변신!최근 발렌타인데이는 커플 혹은 가족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특별한 날로 자리를 잡았지만자연드림에서는 조금 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합니다.자연드림 초콜렛은 모두 공정무역 초콜렛이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미국노동부(2012)에 따르면 커피 산업에서 강제 아동노동이 행해지는 나라는 카카오의 최대 생산지인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한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기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케냐 등으로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이 임금도 받지 못한채 농약, 살충제 노출의 위험과 다쳐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고통속에서카카오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거운 카카오를 옮기기조차 힘들정도로 어리고 또 쉽게 다치기도 하지만이 아이들 중에는 집의 가장 역할을 해야만하는 아이들이 많아일을 못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두려운 일입니다.제대로 된 임금 없이는 아동노동을 해결하는 것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것도불가능합니다.공정무역 초콜렛은 불평등한 무역으로 일어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생산자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고,물품의 대금을 선지급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지원하며,생산자를 지원할 수 있는 돈을 적립해학교, 병원, 생산지 지원을 통해 생산자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공정무역 초콜렛은 구매하는 것만으로도생산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또한농약없이 친환경 카카오로 생산하기 때문에초콜렛을 먹는 소비자에게도 딱! 이죠?이런 의미있는 착한마음이 담긴 초콜렛을조금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하고자활동가분들과 매장 직원분들이 나섰습니다!세심한 포장솜씨~가운데는 글을 써서 선물할 수 있도록 흰 종이를 붙여두었어요사실 제일 인기가 많은건 토끼귀가 달린 미니 초콜렛이랍니다귀만 달아준 것 뿐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일반 초콜렛이 아닌착한 마음을 담은 자연드림 초콜렛은 매장에서 윤리적인 소비자 조합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꼭 사야한다면 공정무역 초콜렛으로! 특별한 포장이 되어있는 초콜렛은자연드림 산곡점에서 14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드림 산곡점 설 풍경 구경하세요~

         이번에 새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방송되고 있는 아이쿱 팟캐스트 기자인        인천아이쿱생협 홍보활동팀 이미일기자님!설을 맞아 자연드림 산곡점의 설 선물과설 차례상 준비로 장을 보는 조합원분들명절에만 등장하는 한복 유니폼을 맞춰입은 매장 직원들매장 책임이사, 사무실 직원 등매장의 명절엔 어떤 하루가 가고있나 하는 궁금증들을촬영해주셨답니다앞으로도 아이쿱의 유익한 정보가 쏟아질아이쿱 팟캐스트는<아이쿱캐스트 만나기>              카카오채널 구독하기 https://story.kakao.com/ch/icoopcast              유튜브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7nv23R              페이스북 친구맺기 https://www.facebook.com/icoopcast/              팟빵 구독하기 http://www.podbbang.com/ch/10879              아이튠즈 구독하기 https://goo.gl/Gqge7q이쪽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꼭 구독해주세요~ 

인천아이쿱 모범조합상받았다 전해라~

 ​아이쿱 활동연합회 제1차 전국 대표자회의에서 인천아이쿱생협이 모범조합상을 받았습니다!식품완전표시제 캠페인을 통해 조합의 팀워크를 제대로 보여준 인천아이쿱생협!2015년 가장 큰 행사이자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조합원분들의 아이디어와 손재주로완성되었던 식품완전표시제 캠페인으로모범조합상을 수상했습니다.즐거웠던 활동연합회 대표자회의의 현장을 만나보시려면아이쿱 블로그 협동으로 랄랄라http://blog.naver.com/icoopkorea/220614995452 에서 확인해주세요~ [출처] 2016년을 상상하다. 아이쿱활동연합회 제1차 전국대표자회의|작성자 icoopkorea 

사무국 직원들의 착한 나눔! 연탄배달 봉사 이야기

 12월 12일 토요일. 날씨가 오랜만에 화창한 겨울날.자연드림 산곡점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산곡초등학교 뒷편엔이렇게 좁다란 골목에어른 키만한 집들이 쭉 늘어서 있는 곳이 있습니다.산곡동은 큰 아파트 단지와 대형마트도 있는 번화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그 이면에는 아직 연탄으로 난방을 하셔야하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주로 노인분들이 거주하시는 곳이 대부분.겨울엔 종일 집에 계시기 때문에 하루 평균 4개정도의 연탄을 떼야 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침 10시에 연탄배달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매년마다 연탄배달 봉사를 해오셨던 회사와 교사모임 그리고인천아이쿱생협 사무국팀이 모여연탄을 지게에 올리는 조지게를 지고 옮기는 조각 집에 연탄을 내려주는 조로 나뉘어서봉사를 시작했습니다. 한 집당 300~400장 정도의 연탄을 나르고오늘은 총 7곳에 연탄을 배달했습니다.연탄이 무겁고 또 골목으로 들어가 배달을 하느라 힘이 드셨을 텐데도불평이나 싫은 소리 하나없이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끝낸 연탄배달! 2시간 정도 봉사를 했지만 보람과 뿌듯함은 몇 배는 더 컸답니다.연탄배달 봉사는 인천연탄은행으로 신청하면 연탄이 필요한 겨울 중 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유독 여느 해보다 올 해는 연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올 해가 가기 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해야고구마 생산자와의 만남

 아침부터 부평교육장엔 고구마 튀겨지는 맛있는 소리가 가득!고구마 스틱은 두번 튀겨야 더욱 바삭바삭한거 알고 계셨나요?또 이 고구마가 해풍을 맞고 자란 해야고구마라면더욱 달콤한 겨울 간식이 되겠죠!   오늘은 아이쿱의 황금푸드 고구마를 생산하고 계시는해야고구마 생산자님 두분께서 인천아이쿱생협을 찾아주셨습니다.두 분은 부부셔서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해요.  유기농 작물이 곧 토양과 산을 지키는 일이다.산림을 파괴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땅에농사를 짓는 사람이 살아남기에 너무 척박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해야고구마도 임대한 밭을 일구어 유기농 작물을 키우는 땅을 만들어 놓았지만몇 년 후 고구마 값이 폭등해 모두가 고구마 농사를 짓는다고 밭을 빼앗길 위기가 찾아온 때가 있었습니다.더욱 안타까운 것은 유기농 농사를 짓기위해 몇년을 일군 밭을 다시 관행농으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의 노력이 깃든 땅이 한순간에 농약을 뿌리는 땅으로 변하게 될 위기였습니다.생산자님은 그시절이 마음이 제일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아이쿱측에 상황을 전달했고농지크러스트의 혜택으로 아이쿱생협에서 땅을 구매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이게 바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수매선수금 덕분입니다.   고구마는 흔히들 농약을 안뿌리는 작물이라고 생각하지만제초제, 토양살충제, 자랄때 뿌리는 살충제 등작물을 키울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농약들은 고구마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하지만 해야고구마는 천일염과 바닷물을 뿌려 해충을 방제하고아카시아 효소와 미나리효소를 이용해 자랄때 벌레를 쫒는다고 해요.벌레를 살충하는 게 아니라 생물 다양성을 기본으로 쫒기만 한다는 생산자님.아이쿱 생산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인증이 너무 까다로워옛날에 쓰다가 놔둔 친환경 자재가 나오면 왜 그런지 모두 해명해야하고 수시로 검사도 해야 하지만어떤 정책이든지 솔선수범해 까다로운 소포장 요구에도해야고구마의 생산에만 집중하였고,이제는 독자인증 AAA마크를 단 해야고구마가 매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송도중 온도변화로 인한 영향으로 조금만 이상하거나쉽게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바로 직접 전화를 해 이런 양심으로 생산을 하냐며민원을 넣으시는 일부 조합원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고구마 상태가 좋지않다면 상담팀에 문의를 해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고생산지에서는 최대한 좋은 고구마를 출하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땀과 고단함을 알고 윤리적 소비를 계속 해주신다면그에 따른 윤리적 생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생산자님께 드릴 말을 적고계신 조합원님들!    이후 매장 앞에서는 고구마 시식회를 준비했습니다.해야고구마 생산자님께서는전국으로 시식회를 가게된 이유가 이렇게 조합원님들의 수매선수금으로고구마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고함께 대화도 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조합원과 소통하면서 에너지도 듬뿍 받게 되고그래서 '제 2의 농사'라고 이름을 짓고고구마 굽는 기계까지 직접 준비하셨다고 해요.      고구마는 삶아서 얼려두고 먹을때 해동시키면 오래 보관도 가능하고구운 고구마는 배란다에서 5일정도는 가뿐하게 있을 수 있다고합니다.그리고 고구마를 구매하시면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놓아두고 먹으면겨울 내내도 간식으로 딱!사과랑 먹어도, 우유랑 먹어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니조합원 여러분 모두 겨울 간식은유기농 독자인증 해야고구마로! 

아낌없이 함께한 우리 즐기자! 나누자!

 12월이 되자마자 쏟아져내린 함박눈!마치 인천아이쿱생협의 송년파티가 정말 연말 분위기가나는파티 현장 같았답니다.혹시나 눈이 많이와서 조합원 분들께서 오시기 불편하실까 걱정되었지만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송년회에 놀러와주셨답니다!자~ 인천아이쿱생협의 송년파티 이모저모를 확인해보세요! :D이번 '아낌없이 함께한 우리 즐기자! 나누자!'송년파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신 스탭분들!앞치마의 센스가 돋보이죠?송년회 기획단이신 이은영, 김수정, 이금경 조합원님과김효숙, 곽선자, 이경아 활동가님은 이번 송년회의 스탭으로풍선부터 진행보조 및 서빙까지! 모두 해주셨답니다. 송년회에 참석해주신 조합원분들의 모습입니다 ^^   한쪽 테이블에는 연탄과 양은냄비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이번 송년회의 다른 이름은 사실 구공탄 송년회였답니다.올해는 연탄은행에 연탄기부가 저조해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분들의 연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그래서 준비한 연탄 기부 프로젝트!게임을 통해 선물이 아닌 연탄을 기부하는 형식의 송년회랍니다.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도 모두 연탄을 구매하는데 쓰입니다    송년회 1부 순서의 MC 권오남 활동국장님~     아낌없이 표시하자! 예외없는 식품완전표시제의 1년간의 기록 영상이 끝나고이영희 이사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그리고 영상을 보고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씀해주신이대숙 조합원님과 생협의 협동의 힘을 느끼게 되었다는 백은진 조합원님!그리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는짤랑짤랑댄스가 이어졌습니다서로 얼굴 그려주기 게임으로 이름과 얼굴도 익혀보고첫번째 게임인 팔씨름 대회!!1등에게는 연탄 15장2등에게는 연탄 10장3등에게는 연탄 8장의 기부 기회가 주어집니다~열정넘치는 응원과 힘 겨루기!!우승자는 조현경 활동가님~!!!이어지는 게임은큰소리로 말해요! 입니다.이어폰을 끼면 큰 노래소리가 들리는데요,그 노래소리를 뚫고 상대방이 말하는 단어를 들은 뒤정확히 전달하는 게임입니다.모두 가족오락관에서 보셨죠?실제로 해보니 더욱 어렵고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D 유기식혜가우리식혜로~이사장님의 오징어 쥐뿔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단어일까요?게임을 하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사시간!맛있는 음식에 달콤한 봉하막걸리까지~이어지는 순서는 대망의 마지막!애장품 경매시간입니다.조합원, 활동가, 직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온 애장품들을경매해서 수익금은 모두 연탄기부가 된답니다.고가 상품으로는 양주부터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인형까지! 아이옷과 신발, 기타 등등정말 다양한 애장품들이 경매에 나왔답니다. 최고 낙찰가는 책 해리포터 시리즈!무려 6만 7천원에 낙찰이 되었답니다. 이 날 송년파티에서 모인 기부금은 총393,500원.이 기부금은 모두 12월 12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될 예정입니다.송년회에 참석해주신 조합원분들함께 해주신 스탭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즐거운 연말 되시길,또 새로운 2016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아낌없이 함께한 우리 즐기자! 나누자!  

제 12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제 12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올 해는 유독 가을비가 쏟아지더니 기온이 조금 낮아진 겨울의 문턱에도 세차게 비가 왔습니다.그래도 여전히 수요일이 되자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그리고 평화의 소녀상.       제 1207차 수요시위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외가 주최하고 아이쿱생협의 수도권서부 권역(인천미추홀아이쿱생협, 부천아이쿱생협, 계양아이쿱생협, 인천아이쿱생협)이 주관한 수요시위로 부천아이쿱생협의 김해랑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비는 끊임없이 바닥을 적시고 추위도 한층 심해졌지만 수요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는 점차 많아졌습니다.      1207번째 수요시위가 있기까지 비가 오기도, 눈이 오기도, 또 뜨거웠던 날도 지나왔다던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 그 시간들이 모여 이날까지 왔지만 눈앞의 일본 대사관은 터만 남긴 채 철거가 된 후였습니다. 1976년에 지어졌다는 일본대사관 건물은 노후의 이유로 이전하지만 여전히 소녀상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성폭력 근절, 전쟁반대. 역사교과서의 올바른 기록, 등 다방면의 여성에 대한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번 1207차 수요시위에 참가한 참가단체인 여성평화외교포럼은 주황색의 풍선과 우산을 들고 오렌지데이 캠페인을 소개하며, 전세계적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은 오렌지데이 캠페인 주간으로 여성폭력을 없애자는 의미로 주황색의 모자, 반지, 목도리 등을 하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 정부는 사죄를 하지 않으며, 책임을 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정부는 복지사업과 중복된다며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비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참자가 일동 및 아이쿱생협은 부천 아이쿱생협 상임이사의 성명서 낭독을 대신해 의견을 전달합니다.       제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오늘도 어김없이 수요일이 찾아왔다. 올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행사가 여러 가지 치러졌다. 그리고 2015년이 한달이 남은 시점에서 제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히 자리에 섰다. 수요시위는 기네스북에 오르진 않았지만 하나의 주제로 세계에서 최장시간 지속되고 있는 시위다. 단일 주제로 개최된 집회로는 최장기간 집회로 현재까지도 그 기록을 매주 갱신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만큼의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존자 수는 줄고 있고, 여전히 우리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매주 수요일 기록은 경신되고 있고 우리는 일본의 공식사죄와 함께 수요일의 기록이 멈추길 바라고 있다.   2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일본 정부를 향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지만 정의와 평화의 길은 아직도 요원해 보이는 것만 같다. 지금 일본 아베 정부는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강제로 동원한 적이 없다’는 등 망언을 일삼고 있다. 이미 1993에 발표된 고노담화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가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하루빨리 사죄를 해야한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란 말인가. 과거 2차 세계대전 전범국 독일은 이웃 국가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고 법적배상을 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역사도 올바르게 교육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사 반성과 청산에 대해 진정성과 적극성을 보인 독일의 행보는 다른 여러 나라들이 독일에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지금 일본 정부가 사죄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매우 분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수요시위에 참여하고 박물관에 찾아오는 외국인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UN, 미국, EU, 호주 의회 등 국제 사회는 일본 정부에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권고하고 있다. 전 세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 덕분이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지금도 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이다.   역사는 덮는다고 절대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사 덮는다 해도, 나중엔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단채 신채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일본 정부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행태를 계속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이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하루빨리 일본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앞으로 한 달 후면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지 71년째가 되지만, 할머니들에겐 아직 해방이 오지는 않았다. 한국정부도 정부로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 오늘 1207차 수요시위 참가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정부가 전쟁범죄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전범자의 처벌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비롯한 우리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계속 싸워 나갈 것이다.   2015년 12월 2일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및 아이쿱생협    

나만의 커피 블랜딩!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어김없이 부평교육장을 찾아와주신커피 동아리 "여인의 향기"!이번주 커피 수업은 본격적인 나만의 커피 만들기!분쇄되어있는 커피를 내가 원하는 비율대로 섞어서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수업에 쓰인 커피는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그리고 인도의 로브스타종을 섞어봤어요흔히 좋은 커피는 아라비카종이라고 생각하지만각각 커피의 특성이 다를뿐 로브스타는 아라비카종보다 묵직한 커피향을 내주는 종이기도 합니다.물론 로스팅이 오래되거나 하면 쓴맛이 너무 강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번 로브스타는 선생님께서 직접! 전날 로스팅을 해주신 신선한 커피이자 스페셜 로브스타종이란 말씀!이제 커피를 로브스타 70에 예가체프 30예가체프 70에 로브스타 30으로팀을 나누어 드립을 해보았답니다.오랜 동아리 활동으로 이제 드립솜씨는 바리스타 저리가라~!하지만 내리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원두의 비율에 따라 향과 머금었을때의 맛, 끝맛이 모두 다른커피가 만들어집니다.참 신기하죠? 서로 커피를 나눠 마시면서 나만의 커피를 만나는 동아리 식구들.로브스타가 많이 섞인 커피는 묵직하면서도 고소하고 끝에 예가체프의 자스민향이 남는 반면예가체프가 많이 섞인 커피는 산미가 다운되고 로브스타의 향이 조금 나다가 자스민향이 극대화되어서정말 예가체프의 꽃향기가 난답니다. 커피도 블랜딩을 할 수 있다니~너무 신기한 커피의 세계!드립을 모두 마치고 커피콩을 넣은 인형만들기로연말 선물준비도 한창인 "여인의 향기!"내년에도 커피향 가득한 동아리 기대해주세요~ 

아이쿱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아이쿱의 공정무역은 다양한 물품으로 조합원에게 공급되고 있으나 실제로 소비를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스스로에게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는지 알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나눔강좌를 듣고 나서 내가 사먹었던 바나나가 어떻게 수입이 되며, 바나나 라벨에 붙어있는 친환경 기금이 국내친환경기금과 FLO 기금을 함께 지원한다는 의미도 알게 되었다. 필리핀의 빨간지붕의 마스코바도 공장이 현지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알게 되었으며, 단순한 소비가 누군가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행동임을 실감하게 되는 강좌였다. 마스코바도공장의 생산자들의 아이들의 공간을 위해 아이쿱의 씨앗재단이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지원한 이야기, 마스코바도생산에도 최고 기술자 마스터가 있다는 얘기 등. 아이쿱의 공정한 이야기를 생생 정보통신처럼 들을 수 있는 강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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