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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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작성자 인천아이쿱생협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1626

 



 

 

아이쿱의 공정무역은 다양한 물품으로 조합원에게 공급되고 있으나 실제로 소비를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스스로에게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는지 알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나눔강좌를 듣고 나서 내가 사먹었던 바나나가 어떻게 수입이 되며, 바나나 라벨에 붙어있는 친환경 기금이 국내친환경기금과 FLO 기금을 함께 지원한다는 의미도 알게 되었다.

필리핀의 빨간지붕의 마스코바도 공장이 현지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알게 되었으며, 단순한 소비가 누군가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행동임을 실감하게 되는 강좌였다.

마스코바도공장의 생산자들의 아이들의 공간을 위해 아이쿱의 씨앗재단이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지원한 이야기, 마스코바도생산에도 최고 기술자 마스터가 있다는 얘기 등.

아이쿱의 공정한 이야기를 생생 정보통신처럼 들을 수 있는 강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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