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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제 12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올 해는 유독 가을비가 쏟아지더니 기온이 조금 낮아진 겨울의 문턱에도 세차게 비가 왔습니다.그래도 여전히 수요일이 되자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그리고 평화의 소녀상.       제 1207차 수요시위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외가 주최하고 아이쿱생협의 수도권서부 권역(인천미추홀아이쿱생협, 부천아이쿱생협, 계양아이쿱생협, 인천아이쿱생협)이 주관한 수요시위로 부천아이쿱생협의 김해랑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비는 끊임없이 바닥을 적시고 추위도 한층 심해졌지만 수요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는 점차 많아졌습니다.      1207번째 수요시위가 있기까지 비가 오기도, 눈이 오기도, 또 뜨거웠던 날도 지나왔다던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 그 시간들이 모여 이날까지 왔지만 눈앞의 일본 대사관은 터만 남긴 채 철거가 된 후였습니다. 1976년에 지어졌다는 일본대사관 건물은 노후의 이유로 이전하지만 여전히 소녀상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성폭력 근절, 전쟁반대. 역사교과서의 올바른 기록, 등 다방면의 여성에 대한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번 1207차 수요시위에 참가한 참가단체인 여성평화외교포럼은 주황색의 풍선과 우산을 들고 오렌지데이 캠페인을 소개하며, 전세계적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은 오렌지데이 캠페인 주간으로 여성폭력을 없애자는 의미로 주황색의 모자, 반지, 목도리 등을 하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 정부는 사죄를 하지 않으며, 책임을 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정부는 복지사업과 중복된다며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비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참자가 일동 및 아이쿱생협은 부천 아이쿱생협 상임이사의 성명서 낭독을 대신해 의견을 전달합니다.       제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오늘도 어김없이 수요일이 찾아왔다. 올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행사가 여러 가지 치러졌다. 그리고 2015년이 한달이 남은 시점에서 제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히 자리에 섰다. 수요시위는 기네스북에 오르진 않았지만 하나의 주제로 세계에서 최장시간 지속되고 있는 시위다. 단일 주제로 개최된 집회로는 최장기간 집회로 현재까지도 그 기록을 매주 갱신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만큼의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존자 수는 줄고 있고, 여전히 우리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매주 수요일 기록은 경신되고 있고 우리는 일본의 공식사죄와 함께 수요일의 기록이 멈추길 바라고 있다.   2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일본 정부를 향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지만 정의와 평화의 길은 아직도 요원해 보이는 것만 같다. 지금 일본 아베 정부는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강제로 동원한 적이 없다’는 등 망언을 일삼고 있다. 이미 1993에 발표된 고노담화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가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하루빨리 사죄를 해야한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란 말인가. 과거 2차 세계대전 전범국 독일은 이웃 국가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고 법적배상을 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역사도 올바르게 교육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사 반성과 청산에 대해 진정성과 적극성을 보인 독일의 행보는 다른 여러 나라들이 독일에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지금 일본 정부가 사죄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매우 분하고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수요시위에 참여하고 박물관에 찾아오는 외국인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UN, 미국, EU, 호주 의회 등 국제 사회는 일본 정부에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권고하고 있다. 전 세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 덕분이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지금도 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이다.   역사는 덮는다고 절대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사 덮는다 해도, 나중엔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단채 신채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일본 정부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행태를 계속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이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하루빨리 일본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앞으로 한 달 후면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지 71년째가 되지만, 할머니들에겐 아직 해방이 오지는 않았다. 한국정부도 정부로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 오늘 1207차 수요시위 참가자는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정부가 전쟁범죄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 전범자의 처벌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비롯한 우리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계속 싸워 나갈 것이다.   2015년 12월 2일   120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 및 아이쿱생협    

나만의 커피 블랜딩!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어김없이 부평교육장을 찾아와주신커피 동아리 "여인의 향기"!이번주 커피 수업은 본격적인 나만의 커피 만들기!분쇄되어있는 커피를 내가 원하는 비율대로 섞어서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수업에 쓰인 커피는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그리고 인도의 로브스타종을 섞어봤어요흔히 좋은 커피는 아라비카종이라고 생각하지만각각 커피의 특성이 다를뿐 로브스타는 아라비카종보다 묵직한 커피향을 내주는 종이기도 합니다.물론 로스팅이 오래되거나 하면 쓴맛이 너무 강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번 로브스타는 선생님께서 직접! 전날 로스팅을 해주신 신선한 커피이자 스페셜 로브스타종이란 말씀!이제 커피를 로브스타 70에 예가체프 30예가체프 70에 로브스타 30으로팀을 나누어 드립을 해보았답니다.오랜 동아리 활동으로 이제 드립솜씨는 바리스타 저리가라~!하지만 내리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원두의 비율에 따라 향과 머금었을때의 맛, 끝맛이 모두 다른커피가 만들어집니다.참 신기하죠? 서로 커피를 나눠 마시면서 나만의 커피를 만나는 동아리 식구들.로브스타가 많이 섞인 커피는 묵직하면서도 고소하고 끝에 예가체프의 자스민향이 남는 반면예가체프가 많이 섞인 커피는 산미가 다운되고 로브스타의 향이 조금 나다가 자스민향이 극대화되어서정말 예가체프의 꽃향기가 난답니다. 커피도 블랜딩을 할 수 있다니~너무 신기한 커피의 세계!드립을 모두 마치고 커피콩을 넣은 인형만들기로연말 선물준비도 한창인 "여인의 향기!"내년에도 커피향 가득한 동아리 기대해주세요~ 

아이쿱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아이쿱의 공정무역은 다양한 물품으로 조합원에게 공급되고 있으나 실제로 소비를 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스스로에게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는지 알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나눔강좌를 듣고 나서 내가 사먹었던 바나나가 어떻게 수입이 되며, 바나나 라벨에 붙어있는 친환경 기금이 국내친환경기금과 FLO 기금을 함께 지원한다는 의미도 알게 되었다. 필리핀의 빨간지붕의 마스코바도 공장이 현지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알게 되었으며, 단순한 소비가 누군가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행동임을 실감하게 되는 강좌였다. 마스코바도공장의 생산자들의 아이들의 공간을 위해 아이쿱의 씨앗재단이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지원한 이야기, 마스코바도생산에도 최고 기술자 마스터가 있다는 얘기 등. 아이쿱의 공정한 이야기를 생생 정보통신처럼 들을 수 있는 강좌였다.     

가을나들이 떠난 육아동아리

때는 여심을 흔드는 11월 초입~~^^ 건강한 육아를 위하여 모이는 조합원들은 정말이지ㅎㅎ 자기자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동아리 맞습니다!!^0^ 두달전, 아이들 책읽어주기 이야기 2편 인 듯 동아리원들은 파주 출판단지로 모임장소를 잡았답니다~~      이미 길을 떠난 순간부터 힐링은 시작되었겠죠ㅋㅋ늦둥이를 본 왕언니와 둘째를 임신한 막내까지~~~ 서로 엄마의 나이는 달라도 아이들의 나이가 비슷하니 통하는게 많습니다~^^   파주출판단지에서 폭풍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건강한 쿱맘'들은 아이들에게 목이 쉬도록 내내 책을 읽어주었다고 하네요~~^-^지기님 아들램은 이미 책속으로 풍덩!!    육아동아리 뿐 아니라 커피동아리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조합원님의 쇼핑목록에는커피관련 책도 있네요~~^0^  역시나 아들램들이 책을 펼쳐주니 엄청 좋아하더랍니다ㅋㅋ 책을 좋아하는 우리 조합원 자녀들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요!!  참 행복하고 책 몇권에 좋아할 아이들 얼굴 떠올리며 뿌듯했던 하루~~함께 즐기고 서로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고^^여러분도  소박하지만 행복한 동아리에 꼭 놀러오세요~~~~~~~~~~  

제 3회 모이쇼 즐기쇼 두근두근 쿱쇼!

 2015년 제 3회 모이쇼 즐기쇼 두근두근 쿱쇼!11월 5일 올 해로 3번째 맞이하는 쿱쇼가 부천 광원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첫회는 전국 쿱쇼로 전 조합이 모여 아이쿱 조합원이 전국민의 1%가 된 해를 축하하는 축제를 벌였었죠.작년에는 부천 만화박물관에서 수도권 조합이 모여 다양하면서도 의미를 담은 무대로 함께 했었답니다!작년 쿱쇼에 오셨던 분들은 축제의 하이라이트! 인천아이쿱생협 댄스동아리 '여성시대'를 기억하시죠?!올해 쿱쇼는 수도권 서부권역인 인천아이쿱생협, 부천아이쿱생협, 부천시민아이쿱생협, 인천미추홀아이쿱생협, 계양아이쿱생협이 5개 조합이 모여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알차게 쿱쇼를 준비했답니다.조합이 모여 하나가 되는 즐거운 쿱쇼! 두근두근한 축제를 사진으로 즐겨보세요~이른아침부터 오카리나팀, 우쿨렐레팀, 댄스팀이 연습중이었어요공연이 시작될때까지 무한연습중~의상까지 다 맞춘 모습에 축제 느낌이 확 와닿죠?이 날 스탭으로 참여하셨던 각 지역생협의 관계자분들도 동선체크와 공연순서 체크 등으로 매우 바쁘셨답니다.좋은 공연을 조합원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더 철저히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였답니다.그리고 오늘의 메인 mc!인천아이쿱생협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하신 이미일 조직팀장님과한편 옥상에선 활동국장님이 마을모임도 진행하고 계셨어요~ 쿱쇼에 놀러온 겸, 공연을 기다리는동안 마을모임에도 참석했어요! 그리고 또다른 옥상손님!오늘의 공연팀인 1004 마을모임입니다유쾌한 마을모임 분위기로 연습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는데요,오늘 1004 마을모임은 동요 및 만화노래에 역사노래를 개사해 아카펠라로 준비했답니다.구석기와 삼국문화와 현대사까지총 3곡에 담긴 역사노래!엄마가 배우는 역사동아리를 맡고계신 백은진 조합원님께서노래와 가사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배우기도 쉬워 아이들도 금방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노래!궁금하시다면 인천아이쿱생협 엄마 역사 동아리로 놀러오세요~^^올 해 제 3회 쿱쇼에서도 마지막 무대를 맡게된 인천아이쿱생협 댄스동아리 '여성시대'의준비도 한창입니다.쌀쌀한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정말 댄스에 관한 열정만큼은 조합 최고!!이번 공연에서 여성시대는 독도는 우리땅 리믹스곡으로 라인댄스를 준비했습니다.어쩌다보니 인천아이쿱생협의 공연팀 모두 역사와 관련된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네요~무대 왼편으로는공연팀 말고도 동아리 작품 전시를 위해 즐거운 소품 동아리 조합원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한땀한땀 정성이 들어가는 고운 자수와,판매를 하지 않아 원성을 샀던 바느질 작품들까지~동아리 활동으로 많은 작품을 만드신 조합원분들의 손은 정말 대단하십니다!가방부터 파우치까지 모두 손으로 완성하셨다고 해요~다른 지역조합의 동아리 전시도 가득~!이 동아리 전시회는 다른지역생협이 하고 있는 다양한 동아리와작품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리라 많은 분들이 오가며 눈여겨 보셨답니다.조합원님~ 망설이지 마시고 동아리에 들어오셔요~본격적인 즐거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악기연주와 노래, 춤, 그리고 전통무예인 기천문 등 다양한 무대로 정말 꽉찬 무대와지역조합이 함께하는 송년회 분위기가 날 정도로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아름다웠던 쿱쇼무대! 올 해 12월 3일에 열리는 조합원 송년회에도 많이 참석하셔서즐거웠던 마을모임, 동아리, 그리고 조합원의 연말을 함께 마무리해요~^^ 

인천아이쿱생협 2015 일본연수

 인천아이쿱생협 2015 일본연수   작년 한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인천아이쿱생협이 2014년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4박 5일 일본 연수를 다녀왔습니다.일본연수에 참여한 사람들은 인천아이쿱생협의 이사 및 감사 11명과 일본연수의 다양한 공정무역 설명과 일본에 생협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실 아이쿱생협 협동조합 연구소 소장 김형미, 그리고 아이쿱 협동조합지원센터의 국제교류파트 이효정. 이렇게 총 13명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연수는 공정무역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던 인천아이쿱생협이 아시아 최초의 공정무역 도시구마모토에서 공정무역 활동을 배우고, 공정무역 활동에 대한 선진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공정무역도시 구마모토 추진위원회 대표 아카시 쇼코씨가 운영하는 공정무역 가게 러브랜드 견학.공정무역도시 구마모토 추진위원회 활동 브리핑.추진위원회와의 교류회, 구마모토 시청 방문 등 다양한 이야기와 휴식이 함께 했던 일본 연수 일본에선 올해 9월 나고야가 두번째 공정무역 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천도 민간과 인천시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공정무역 도시도 곧 다가오지 않을까요? 많은 걸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일본연수! 앞으로의 활동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해주세요~   

소비자가 꽃 피우다! 아이쿱 카트축제

드디어 소비자가 꽃 피우다! 아이쿱 카트축제의 당일날!  축제 시작인 11시보다 더 이른 9시에 일부 스탭들이 광화문으로 모였습니다. 파란 하늘과 포근한 날씨에 이름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광화문. 아표 뱃지 만들기 체험부스와 조합원의 쉼 공간 쉼터를 정리하고 조합원 분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자다른 조합에서도 스탭분들이 모여 부스 정리를 하고 계셨는데요, 덕분에 체험부스존은 10시가 좀 지났을 때부터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그만큼 많은 아이쿱 조합원분들이 오시는 것 같아 설렘반 기대반! 11시가 되자 인천아이쿱생협의 버스들! 산곡2호차, 산곡1호차, 서구차, 산곡3호차, 부개.삼산차가버스 담당 스탭을 맡은 활동가의 인솔에 따라 쉼터 부스로 모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이쿱 카트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찍기와 꽝없는 선물뽑기!함께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 모두에게 대~박 선물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갔어요과연 가장 좋은 선물을 타가신분은 누굴지?!   금강산도 식후경, 축제엔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바로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마치고 체험부스를 구경했습니다. 각 조합에서 정성껏 준비한 체험들은 연만들기, 워터타투, 퀴즈맞추기 등등 굉장히 인기가 많아 길게 줄을 서기도 했어요. 인천아이쿱생협의 뱃지 만들기도 아이들이 모여서 예상외로 재료가 일찍 소진돼 미리 체험을 종료하고 말았습니다.  체험부스가 끝나고 조합이 모두 모여 공연장으로 이동했어요. 맨 앞자리중에서도 무대 바로 앞이라 공연을 즐기기엔 최고!!김미화씨가 사회를 보는 공연도 즐기고 함께 아표댄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청계천 광장을 도는 퍼레이드도 진행했어요.아표축제 기획단에서 정성껏 만든 라면옷은 모두 아빠분들이 써주셔서 퍼레이드 현장의 빛을 한몸에 받았답니다. 또 조합원분들이 각자 만든 가면과, 아표꼬깔, 기획단의 10대물품 모자 등 기수를 기준으로 줄지어 퍼레이드를 하게 되어 청계천에 놀러온 시민들의 관심어린 시선도 가득 받았습니다.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예외없는 식품완전표시제 펀딩부터 축제. 그리고 앞으로의 완전표시제까지 조합원 한명 한명의 힘이 모여 이루어질 수 있었던 일들이었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예외없는 완전표시제를 하기 위한 아이쿱의 행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소비자가 꽃 피우다! 아이쿱 카트축제에 와주신 모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아표축제 기획단 퍼레이드 준비완료!

지금까지 아표축제 기획단이라는 이름의 만남으로 함께 아표축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조합원분들의 작품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총 10개의 "예외없는" 식품완전표시제 10대물품 모자와총 4개의 라면 옷! 레드라면, 자연드림라면, 짜장라면, 비빔라면!10월 17일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아표축제 퍼레이드를 위해 사전퍼레이드를 매장과 마장공원 근처에서 진행했습니다.  자연드림이라고 알아봐주신 분들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퍼레이드를 보고 잠깐이라도 웃어주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었던 퍼레이드는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더욱 크게 열릴 예정입니다.10월 17일 토요일 아표축제 함께해요! ^^  

괴산 자연드림 파크와 괴산 엑스포에 다녀왔어요~

 괴산 자연드림 파크와 괴산 엑스포에 다녀왔어요 ​한차례 비가 쏟아지고 난 다음날의 아침풍경. 괴산의 날씨는 가을하늘을 그려놓은 것 처럼 굉장히 맑고 선선했습니다.  이 넓고 조용한 괴산 단지에 해피푸르츠(사과한모금 등 음료공방)만 달랑 하나가 조합원을 맞이하던 이전과 달리이제 괴산도 유채유공방, 장공방, 도정공방, 육가공공방, 냉장.냉동 보관센터 등 많은 공방들이 생겨 제법 자연드림 파크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괴산 자연드림 파크에서는 행사를 맞아 다양한 체험, 먹거리, 공방견학 등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유채유를 직접 짜고, 공정과정을 볼 수 있는 유채유공방은 압착방식을 통해 유채유를 생산해내고 참기름, 들기름 그리고 콩기름까지 도전한다고 합니다. 아이쿱에서 나오는 모든 기름은 다 NON-GMO이기도 하죠. 기름을 짜는 고소한 냄새가 공방가득했습니다.이름까지 착착 입에붙는 장공방-애간장은 장을 만드는 공방으로 역시 공정과정의 설명을 들으면서 시식도 함께 해볼 수 있는 공방입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 등 모두 기계로 하는 공정과정이지만 밖에 있는 항아리들은 전부 전통장으로, 친환경 급식을 하는 경기도에 보내질 것이라고 해요. 더불어 대용량의 장도 함께 출시된다고 합니다. 쌀을 도정하는 도정공방은 굉장히 높은 기계가 인상적인데요, 쌀이 떨어지면서 껍질이 벗겨지고 다시 상승하고를 반복하는 공정과정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공방안에는 바로 나온 햅쌀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육가공공방에서는 순대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바로 나온 순대도 맛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족발, 편육, 순대 등 다양한 육가공먹거리들을 괴산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공방들을 다 견학하고 나면 고구마 밭과 메밀밭, 귀리밭 등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는 곳들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유채유도 내년이 되면 더 크게 자라서 자연드림 파크의 볼거리가 더욱 많아질 예정이랍니다.  인기가 많았던 자연드림 유채유와 무항생제 닭으로 튀긴 치킨! 그리고 네 종류의 생맥주과 독일식 족발 학센은 먹거리 장터에서 꼭 먹어봐야할 먹거리들이었어요. 그외에도 핫바, 팝콘, 볶음밥 등등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와 자연드림 상품을 할인하는 자연드림매장 부스도 자리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도 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공방이 가동되면 유채유도 괴산에서 만들어져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물품들의 생산을 책임질 괴산 자연드림파크! 꼭 가보자구요~ 

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 추석이야기

인천아이쿱생협 어린이집 추석이야기 오늘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할머니 다섯분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절도 가르쳐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동화도 들려주시고또 함께 송편도 만들었어요! 다 같이 한복을 입고 둘러앉아 송편을 만드니까 벌써부터 추석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늘부터 귀성길에 오르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올 해도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쿱맘들~~^^

한달에 한번~~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고자 모이는 동아리~"건강한 쿱맘" !! 아이를 위하여 모인다고 하지만   정작 엄마들이 훨씬 더 건강해진답니다~^^  9월달에는 각자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읽어주는 책 한권씩을 가져왔어요~~  책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책읽어주는 것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커피의 향기~ 여인의 향기~

참으로 향기로운 커피 동아리~~<여인의 향기>는 한 달에 두번 둘째, 넷째 금욜날 모입니다~~~ 공정무역 카페를 운영하는 조합원의 재능기부로커피를 사랑하는 조합원들이 모여 향기를 낸납니다^^<여인의 향기>가 모이는 날이면부평교육장 건물 전체가 고소한 커피 향기로 가득가득!! 9월 첫시간에는 카페라떼를 만들어 식품완전표시제 펀딩 리워드 선물인보틀에 담아보았습니다~~^^ 

첨가물 X파일 어디까지!

 첨가물 X파일 어디까지! 인천아이쿱생협의 매달 넷째주 수요일에 열리는 조합원교육!이번달에는 첨가물 X파일 어디까지라는 주제로 의제팀장님과 식품팀장님의 강의로첨가물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또 가공식품을 만들때 꼭 넣을수밖에 없는 첨가물과 안넣어도 되지만 넣고있는 첨가물이 무엇이 있는지도 배워보고조 별로 나뉘어서 내가 끊을 수 없는 식품이 뭐가 있을까? 토론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제일많이 나왔던 라면! 그리고 식용유, 배달음식 등등 끊을 수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음 조합원교육은 10/21 소비자독자인증, 11/24(화) 공정무역 나눔강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3번 연속 참여하시면 대박선물~드리는것도 알고 계시죠? :D 

인천아이쿱 공정무역 시민대학

인천아이쿱 공정무역 시민대학유난히 더위가 길었던 여름의 끝자락.성숙한 시민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인천아이쿱 시민대학’이 문을 열었다.공정무역 기본과정을 마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임에도 교육장을 가득 채웠다.세 번의 김매기가 끝나고 가을의 풍성함을 고대하는 백중절 농민처럼공정무역이라는 열매가 높은 시민의식으로 풍성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강좌였다.‘무역’이라는 가면 뒤에 무시무시한 인간의 이기심을 이야기한 홍기빈 소장의 강의.무역이라는 씨앗이 어떤 양분으로 열매를 맺고 우리는 그 열매를 깊은 사유 없이 먹어왔는지돌아보게 한 통찰의 시간이었다. ‘소비’라는 윤리의 도구를 들고 나온 김형미 소장의 강의.소비가 사회를 반영하고 윤리를 담고 있다는 말은 작은 충격이었다.  무역이 씨앗이 였다면 소비는 씨앗을 잘 키워내기 위한 양분이고 도구였던 것이다.마을이라는 ‘공동체’가 겪고 이겨내야 하는 과제를 말한 조수미 연구원의 강의.씨앗을 뿌리고 건강한 열매를 얻기 위한 농민의 노고를 말하는 강의였다. 쌀 한 톨을 키워내기 위해 88번의 땀을 흘려야 하는 농민과 같은 공동체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 3강은 선의로 시작한 무역의 씨앗이 윤리적 소비라는 양분을 먹고 마을공동체의 땀으로 ‘공정무역’이라는 건강한 열매로 풍성해 지는 과정을 그려본 것 이였다.그려본 것을 현실화 시키는 서봉만 박사와 이한구 의원의 소리.인천공정무역의 현안을 들었고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과 공동체의 힘이 강조되었다.풍성한 황금물결의 수확을 희망하는 농부의 마음이 공정무역으로 일렁이는 황금들을 희망하는 공정무역 캠페이너의 마음과 같다.인천아이쿱생협 공정무역팀  김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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